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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토토에게 옷입히기

내 꿈은 사진작가.


물 빠진 청 남방에 치부팬츠를 입히고 포인트로 벽돌색 머플러를.
활동적인 느낌과 멋스러움을 같이 연출하다. 사진작가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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