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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해보다

잉여의 시간 레고하기

땡땡이 공작소에 가서 잉여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초등학교 이후로 레고 정말 오랫만이었어요.

설명을 들으며 만들다 보니 정말 시간이 너무 잘 가는 거 있죠.

원래는 눈에서 빛이 나오게 LED를 달았는데 배터리 소모가 너무 심

해서인지 불이 이제는 안 들어 오네요.

그치만 배터리만 사서 끼우면 된다는 거...

무료 워크숍 만족도는 100%였다는 거.

다양한 취미 생활과 문화 생활이 가능하다면 어디든 찾아가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