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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해보다

미샤-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행사



미샤에서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고객 입장에서는 획기적인 행사를 시작했다.
마침 에스케이 투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다 쓰고 재구매를 할까 생각 중이었는데 국내 브랜드 미샤에서 비슷한 효과를 내는 에센스를 선보인다고 하여 땡규를 외치며 행사에 참여했다.
과연...괜찮을까? 의문은 들지만
써 보고 괜찮다면 무엇을 망설이겠는가?
미샤 사이트에 들어가서 공병 교환 신청을 하고 문자를 받으면 끝.
냉정하게 평가되는 시기는 한병을 다 쓴 날이겠지.
어쨌든 오늘 난 42000원 벌었다는 생각에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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