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색 면바지(허리 고무줄 바지입니다.)에 흰 프린트 티셔츠를 입히고 돛단배 패턴이 있는 남방을 걸쳐준다.
허리에 메쉬 벨트로 포인트를 주긴 했지만 벨트는 엄마와 같이 외출할 때만 사용 가능할 것 같은데...아이 혼자서 화장실 가기 힘들 것 같다.
보들거리는 남방의 촉감이 조금은 어른스러워보이긴 하는데
아이들이라고 다 원색의 옷을 입고 밝게 커야된다는 말은 옛날말에 지나지 않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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