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응이 좋았던 코디. 실용적인 듯하면서 너무 귀여웠거든요. 엄마의 아이의 요구를 적절히 수용한 연청색 면 치마바지(또는 바지치마)가 깔끔하면서 어느 옷이랑도 잘 어울려요. 퍼프소매 블라우스를 더욱 사랑스럽게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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