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파란색의 마소재의 반바지에 허리 절개가 드러간 멋스러운 흰색 남방을 걸쳐주니 깔금하면서 시원한 꼬마 신사(바깥놀이 좀 할 줄 아는^^)가 되었다. 여기에 꽃무뉘가 들어간 스카프를 두르고 페도라를 쓰니 유러피안 낭만 소년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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