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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웨이의 숲/생각하다

요 몇 일간 너무 풍부해진 문화생활.

전시, 연극, 영화, 쇼핑,서점...
아...잉여의 시간들을 정말 알차게 보내고 있지만, 너무 무리한 것일까.
몸에 무리가 온다. 뒷목이 댕기고 다리가 아파.
나름 새로운 시도와 즐거운 시간이었다.
혼자 지내는 거 전혀~외롭지...않아요~
정리하고 포스팅 해야 할 것이 많은데
엄두가 나지 않는다.
풍요롭다. 풍요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