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연극, 영화, 쇼핑,서점...
아...잉여의 시간들을 정말 알차게 보내고 있지만, 너무 무리한 것일까.
몸에 무리가 온다. 뒷목이 댕기고 다리가 아파.
나름 새로운 시도와 즐거운 시간이었다.
혼자 지내는 거 전혀~외롭지...않아요~
정리하고 포스팅 해야 할 것이 많은데
엄두가 나지 않는다.
풍요롭다. 풍요로와...
'노루웨이의 숲 > 생각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거 괜찮다.사고의 전환.지구를 지키기 위한 작은 움직임. (0) | 2011.12.14 |
---|---|
노블리스 오블리제 안철수 (0) | 2011.11.15 |
우리는 도가니 속에 산다. (0) | 2011.09.30 |
이 시대 젊은이들의 멘토 (0) | 2011.09.11 |
치킨 마요 맛있어서 엉덩이 춤이 절로 나요. (0) | 2011.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