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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웨이의 숲/생각하다

이거 괜찮다.사고의 전환.지구를 지키기 위한 작은 움직임.


미국 미시간 주의 한 사회적 기업에서
종이생수병을 개발해 화제가 됐었는데요.
바로, <더 나은 지구를 위한 생수병>(Boxed water is better for earth)입니다.


종이 생수병은 90%이상이 재활용되고, 재사용 된다고 하네요.

이 사회적 기업은 판매수익의 20%를 사회에 환원 된다고 하네요.

작은 실천이 모여서 큰 결과를 내죠.

우유곽이 생수곽으로 변한 것이 신선하게 느껴져서 올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