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한 일정 때문에 오래 머물러 있지는 못 했지만 찾아 와서 볼 가치가 있는 행사였던 것 같다.
내년에도 기대해 본다.
페르난도 보테로의 작품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보고 다시 한국에서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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