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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웨이의 숲/듣고 느끼다

내가 응원하는 슈스케3 참가자


버스커버스커와 투개월.
다시 살아난 버스커버스커가 어찌나 반갑던지요.
예선 때부터 이 두팀은 응원하고 있었거든요. 역시 실력파들.
이 두팀의 매력은 음악성도 있지만 그냥 사람을 끄는 기분 좋은 느낌이랄까.
오늘은 버스커버스커 카페에도 가입했네요.
http://cafe.naver.com/buskerbusker.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