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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면 나도 당장 그곳으로 가고 싶다.
20대에 나였던 나의 모습을 찾아서 그 세계로 가고 싶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에 갇혀 있다.
달을 한쪽면만을 열심히 보고 있는 우리는 그것밖에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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