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루님의 유머~ 좋아해요.
푸하핫. 저도 저래요.
와루님의 블로그에 들어가니 오래 전 좋아했던 드라마 '아일랜드'의 주제가 '그래도 있어주면 돼'가 나오더군요. 역시 역시~ 와루님과 통하는 게 있다니까요. 몇 시간 전에 친한 언니랑 아일랜드에 나왔던 국(현빈)이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는데. 드라마 속 국이가 너무 그립네요.
'노루웨이의 숲 > 읽고 느끼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푸트니크의 연인-무라카미 하루키 (0) | 2011.10.25 |
---|---|
섬-장 그르니에 (0) | 2011.10.20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0) | 2011.10.13 |
악인-요시다 슈이치 (0) | 2011.10.12 |
쥬드 프라이데이- 길에서 만나다. (0) | 2011.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