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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해서 요시다 슈이치의 책을 읽었다.
5명의 주인공의 각자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이어져 나간다는 것이 그들의 삶을 더욱 이해하게 만드는 장치인 것 같아 더욱 흥미롭다.
가장 평범할 것 같았던 그에게 배신 당한 느낌이 있지만 결국은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만의 가면을 가지고 있기에...뭐.
계속 생각이 날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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