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 주에 김조한이 나가수에 나와서 자신의 메니저 고영욱을 잘 부탁한다며 손수 007가방에 비타민 음료를 스텝들에게 나누어주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경연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을 챙기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홍보용 음료를 가지고 나왔네요.
핑크빛의 볼과 곰돌이 귀가 너무 깜찍하네요.
저도 받고 싶어요~
요번주는 90년대를 대표하는 곡들인데 다들 명곡이네요. 개인적으로 '서른즈음에'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가 기대됩니다.
아름다운 이별의 알엔비 대디김조한도 화이팅!
풋- 아무리봐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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