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S from Bartholomäus Traubeck on Vimeo.
뉴미디어 작가가 만든 작품, 나이테의 색의 명암이나 질감의 크기를 분석해 프로그래밍 된 피아노음을 연주한다고 합니다. 나무가 들려주는 음악입니다. 신기할 따름입니다.*우연수집님 블로그 보고 신기해서 퍼 왔어요.
'노루웨이의 숲 > 듣고 느끼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BS 스페이스 공감 라이브 콘서트 VOY meet girl (0) | 2012.03.30 |
---|---|
(공연)로다운30앨범발매단독공연 (0) | 2012.03.18 |
k-pop star 응원해 볼까? (0) | 2012.01.09 |
정형돈 짱인듯. 영계백숙. (0) | 2012.01.07 |
다이나믹 듀오 ‘DIGILOG 2/2’ (0) | 2012.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