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음악 프로그램에서의 재미는 내가 응원하는 가수 지망생이 정말 파이널까지 남아 있느냐.하는 것인데...저번 슈스케에서는 다행이 응원하던 버스커버스커가 끝까지 가줘서 재미 쏠쏠하게 봤고 이번에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박지민양 오래 오래 살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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