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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웨이의 숲/듣고 느끼다

비가 오니 신나는 음악이 듣고 싶어졌어. 2PM-Heartbeat

갑자기 2PM이 더욱 좋아졌다.
케이블 TV에서 하는 2PM쇼가 재미있더라구.
늙으니 준수 대구 행님 너무 웃겨.
한 두달 전쯤인가 마포만두집 앞에서 눈이 마주친 준수를 보고 순간...많이 본 사람인데 했는데.
아이돌에 크게 관심이 없었던 나도 이제는 누나팬 한명 추가요~라고 부르짖는다
요즘 .